🙋🏻♀️ 카카오브레인, 뭐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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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브레인은 ‘생각하지 못한 물음(Unthinkable Question)’으로부터 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모두의 생활을 변화시킵니다. 한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AI 기술 기업 카카오브레인은 세상을 변화시킬 AI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미지의 시장과 영역에 도전하기 위해 2017년 2월에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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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은 ‘Large-scale Generative AI(초거대 생성 모델)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람의 뇌(Brain)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AI를 통해 기존에 없던 질문을 던지며 인류가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난제에 도전합니다. 이런 카카오브레인에는 크게 네가지의 비즈니스 축이 있습니다.
🎨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Text to Image 모델인 칼로(Karlo),
💊 의료 영상을 보고 판독문을 생성하는 Image to Text 모델 기반의 헬스케어,
📕 2년 전부터 오픈 소스를 공개하며 계속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Text to Text 언어모델 입니다.
🧠 그리고 이 세 가지를 강력하게 서포트하는 브레인클라우드 팀이 있습니다.
- Karlo: 칼로(Karlo)는 카카오브레인이 2022년 선보인 T2I(Text to Image) 생성 모델입니다. 칼로를 기반으로 이미지 생성 및 공유 플랫폼 ‘B^ DISCOVER’, 이미지 생성 웹 ‘B^ EDIT’ 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글로벌 출시 하였으며 이 외에도 Karlo 100X Program을 통해 신규 시장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최근 더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한 기술과 국문으로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는 칼로 한국어 버전을 위한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헬스케어: 카카오브레인은 초거대 AI 기술을 통해 헬스케어에 도전하며 진단과 치료 분야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의료 진단 최적화 솔루션인 AI CAD(Computer Aided Diagnosis) 사업을 준비 중이며, AI를 통해 개발에 드는 기간을 줄이고 성공률은 높인 AI 신약 개발이 있습니다. 신약개발 스타트업인 ‘갤럭스’와 ‘AI 기반 항체 신약 설계 플랫폼’을 구축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
- 언어모델: 카카오브레인은 한국어라는 차별점과 초거대 AI 언어모델에 대한 제반 기술을 탄탄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2년 전엔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을 선보였고, 얼마 전 이러한 언어모델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API를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을 중심으로 보다 더 좋은 성능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 브레인클라우드: 카카오브레인은 자유로운 연구와 편리한 딥러닝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클라우드 플랫폼 ‘브레인 클라우드’를 구축했습니다.
💡 카카오브레인과 함께 생각하지 못한 물음을 던지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할 Unthinkable Krew를 기다립니다.
카카오브레인 크루들의 Unthinkable Question이 모이면 세상은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카카오브레인은 AI 선행 연구와 응용 기술, 뉴비즈니스 영역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물음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카카오브레인의 모든 크루들은 세상의 모든 혁신이 생각하지 못한 물음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실험과 변화를 주도하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탐험하며,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연구, 기술, 서비스 모든 영역에서 만들어내는 Unthinkable Impact!
딥러닝 기반의 AI 기술을 선행 연구하여 차별화된 요소 기술을 확보합니다*. #Novel_algorithm*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Impact_product
서비스 개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디지털 휴먼을 완성해 나갑니다*. #Commercial_level *****
AI가 모두의 삶에 당연해지는 Unthinkable Life를 준비합니다!